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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생애를 통틀어

질투를 한다면 남친이 저한테 더 해야 맞는건데

제가 훨씬 더 심하고 정말 자잘한거까지

다 신경이 쓰여요

남자친구가 초반에 제가 엄청 그냥 너그러운줄알고

전여친들 얘기를 너무 가감없이 다해줘서

그게 오히려 독이된거 같아요 ㅠ

그때까지만해도 저도 아 귀엽게 사귀었구나 이런 맘이었는데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게 계속 생각나면서 저를 괴롭히네요..

이러면 저만 힘들어진다는거 학습되서 아는데

진짜 똥멍청이인지 생각이 떠오르는게 막아지지가 않아요

항우울제랑 불안약도먹고있고 상담다니면서 계속 이거에 대해서

상담받고 하는데도 불쑥불쑥 떠오르는생각들

못참고 말해서 싸움되고 남자친구한테 상처주고

저도 상처받아요

진짜 저 절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예요

이러면 마지막은 잃게된다 아니면 상대방이

받아주더라도 내가 맘닫혀서 마음식고

내가 먼저 또 헤어지자고한다 이걸 지난 연애를 통해서

알고 있는데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뿌리부터 썩어버렸는지 내로남불 쩔고 질투나 의심같은게

너무심하고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쳐요

아무리 트라우마가 강했다고 하더라도

가정환경이 불우했다하더라도

이겨내고 싶은데 결국엔 그거에 매번 지니까

자기혐오도 심해지고 제 자신한테 질리고 지쳐요

진짜 너무 냄새나는 인간같아서 혐오스러워요 스스로가

왜 성숙하고 여유롭게 사랑하지 못하는지

연휴인데 우울해서 처박혀서

그냥 멍하니 있어요…..밤까지도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정말 너를 잃고싶지않으니 고쳐달라고 했고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계속 해주는데도

저 혼자 기분이 안나아져서 이러고 있어요..

남친은 남여 섞여있는 모임도 나가보라하고

너가 외롭지않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배려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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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이 그런다고 하면 너무 싫을거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

뭐부터 손대야하는 먹튀검증 해야하는 인간인지 모르겠어요

겉으로는 엄청 착하고 배려심 있는거같은데

자존감이 진짜 바닥이라

상대방이 만났던 이성이라던가 이런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힘들어져요…

남자친구가 전여친들이랑 나쁘게 헤어져본적없고

길게만난적도 없고 어릴때라 딱히 추억도 없고

저랑 경험하고 겪은게 훨씬 많은데도…

나쁘게 말하진 않지만 제가 하도 그러니까

너가 제일 예쁘고 너한테만 애교도 보여줬고

울기도했고 모든 모습 다 보여줬고

제일 편하고 우린 1박2일도 했고 엄청난 추억이

벌써 쌓였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짜 비교도안된다고

정리까지해서 글로 보내준적도 있는데

진짜 저 병신인가봐요………

게다가 그래봤자 과거고

상대방은 20대때는 연애 딱1번에 4개월만나고 끝이고

그것도 1년5개월전에 끝났구요

발단 자체가 사귄날짜 헤어진날짜 기억한다는거에서

시작되서 싸우기 시작했어요 저 진짜 노답이죠

전연애도 좋아했으니 만난거고

아니 그럼 전 뭘원할까요

응 그냥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외로워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만난거야 여자

이런 쓰레기를 원하는것도 아니면서

전여친도 사귈당시엔 좋아하고 소중해서

만났어야 맞는건데 머리론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가줘요…

군대휴가 말년휴가

나올때라 기억하고 있었고 나는 원래 숫자나 날짜

기억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다 라고 남자친구가 말해줬는데

제가 물어봐놓고 제가 놀라서 또 기분 컨트롤을 못했어요…

저는 2년 8년씩 만났고 그게 최근에 끝난거예요 진짜 저 심하죠..?ㅠㅠ

그냥 제가한건 사랑이 아니고 난 사랑받은적도 없는데

상대방이 너무 크게 느껴지고 아 엄청 알콩달콩 사랑했겠지 싶고

과거를 계속 반복하는 인간은 답이없는건데

제가 딱 그래요..

시간이 좀 지나면 안정되었던거 같기도한데 초반이라

더 심하고 , 제가 남자친구 너무너무 좋아해서 더심해요 ㅠ

고치는방법 없을까요 괴롭고 진짜 힘드네요..

행복만 해야되는데 행복하다가도 저 스스로가 이걸 다 망쳐버려요..

너무너무 우울하고 계속 눈물나고

제 스스로에 지쳐요

솔직히 죽고싶은 심정이예요

평생 이거 못고치면 나는 불행하고 남도 불행하게 하겠구나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이다 싶고

엄청 배려심넘치고 남자친구들한테 정말정말 착한애다

라고 소리들으면서도 마음은 이렇게 오염되서

힘들어하는데 연애가 저같은 인간한테는 사치란 생각이 드네요

헤어질수도 없고 그냥 정말 이번엔 잘만나서

마지막까지 가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절에가서 수행하라고하면 할거같고

뭐 어디 전문적으로 고쳐주는데 있다고하면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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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하는 먹튀검증

전문의한테 약타오고 또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데도
제가 그때뿐이라 더 절망적인가봐요.
작년 11월 이었죠 지인들과의 먹튀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성분이 한분 계셨더랬죠. 아무 생각없이 재밋는 술자리가 되었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12월쯤에 우연히 연락이 되어서 둘이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랬죠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보다 잘맞네 이러고 자리를 옮겨 2차로 마시고있던중
갑자기 저에게 제가 마음에 든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거절했습니다.
나이차이도 6살 차이가 나고 여태 제가 좋아하는 sports 먹튀검증 필수 !! 사람만 만났지 저를 좋아해주는 분은
이상하게 꺼리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계속된 고백에 거절하기도 민망하여 일단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저를 좋아해주는 분을 만나니 기분 되게 이상하더라구요
집도 가까워서 일주일에 5일은 만난거 같아요 저녁먹고 커피마시며 산책도 하고 시민공원가서
같이 운동도하구요 여러 이야기를 해보니 제법 잘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음도 열게되고 나를 좋아해주는게 되게 좋구나라는걸 느끼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일이 터진건 헤이지기 얼마전 어느 토요일 점심때 밥을 같지 먹자고 연락을 하였더니 집근처에 아는 언니분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같이 술먹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냐고 집에가게되면 연락달라고 했는데 그날내내 연락이
안되더군요. 근데 그 다음날도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더니 월요일에 연락이 오더군요
갑자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고 병원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연락이 안되냐 물으니
토요일에는 원래 이성분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하고 셋이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왜 이야기 안했냐했더니 제가 신경쓸까봐 그랬다는겁니다. 좋다 아버지는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급성 간경화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핑계 저핑계를 대기 시작하더군요 거기에서 이미
제가 마음을 접고 있더라구요~ 더이상 그분의 말을 믿을 수 없었기에 그냥 알았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게 3주가 지났네요..^^
역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이성분을 만나야 하는거 같아요..그게 또 제일 맘이 편한거 같아요.
이성과의 관계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믿음과 신뢰같아요 그 공식이 깨지면 회복이 힘들더라구요
왜 이글을 제가 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한번 써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오늘인거 같아요~^^;;;

지루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 한편으로는 되게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